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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view on the cliff at the end of the South Sea. Lovesea Pension
답하마을 포구 / 방파제
/ 펜션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사랑해펜션이 위치한 답하마을은 작은 포구와 방파제를 품고 있는 한적한 마을입니다. 매년 강태공들이 방파제와 갯바위를 찾아 낚시를 즐기를 곳이기도 합니다. 펜션에서 마을길을 통해 잠깐만 내려가면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펜션을 조망할 수 있는 방파제에 도착합니다. 펜션에서 저녁식사 후 가벼운 산책길로 선택하기 좋은 곳입니다.
팔랑마을 해상산책로
/ 펜션에서 도보로 8분 거리
펜션이 위치한 답하마을 바로 옆에는 팔랑마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두 마을이 하나의 같은 마을이었는데 행정분리가 되어서 이제는 다른 마을이 되었지요. 팔랑마을에는 갓 만들어진 해상산책로가 있습니다. 해상 위로 길게 뻗은 데크길을 지나 15분 정도 걸으면 작은 등대가 있는 방파제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넓은 남쪽바다와 아름다운 미조항의 풍경은 일품입니다.
미조항
/ 펜션에서 도보 15분, 차량 2분 거리
미조항은 예로부터 소문난 미항(아름다운 항구)입니다. 그리고 회맛도 남해에서 제일로 유명합니다. 그러면 미조항을 그냥 스쳐 지나갈 수는 없겠지요? 19번 국도를 따라 초전 삼거리를 지나면 최영장군의 사당인 무민사가 나옵니다. 건너편 마을에 규모는 작지만 천연기념물인 상록수림도 있습니다. 미조 상록수림을 지나면 미조항에 도착합니다. 미조에서는 조도/호도로 향하는 여객선이 매일 운영중에 있습니다. 미조항 음식특구에서 다양한 제철 지역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는 남해군에서 두번째로 큰 마을인 미조항입니다.
설리스카이워크
/ 펜션에서 도보 15분, 차량 2분 거리
펜션 옆 설리마을에 위치한 설리 스카이워크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는 약 36m 높이에 폭 4.5m, 총 길이 79m의 구조물로 되어있으며,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를 뜻하는 ‘캔틸레버’, 이 설리 스카이워크의 경우 43m로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할 수 있지요. 스릴 넘치는 ‘스윙 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그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naver.me/FM1o0MSQ
설리해수욕장
/ 펜션에서 차량으로 2분 거리
모래밭의 백사장은 길이 300m, 넓이 약 60m입니다. 수심은 1m로 수온은 연평균 18℃, 해수욕하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편의시설은 충분하지 않지만 한적한 이 곳은 조용한 사색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여름철이면 아담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이 일대는 송정해수욕장과 함께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설리마을은 속칭 '설꽂이'라고도 합니다.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설리는 일년 내내 따뜻한 기온으로 눈이 오지 않는 마을입니다.
남해대명리조트
/ 펜션에서 차량으로 2분 거리
현재 2025년 6월 남해대명리조트(브레이커힐스남해)가 완공 예정입니다. 완공시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솔바람비치
/ 펜션에서 차량으로 4분 거리
맑은 바닷물과 송림으로 유명한 이곳은 은빛의 부드러운 백사장 앞으로 탁트인 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찾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백사장은 길이 1,500m, 폭 90m, 면적 약50,000㎡ 이르며, 수온은 연평균 18℃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송정의 또 다른 매력은 해수욕장을 조금만 벗어나면 커다란 돌덩이 같은 몽돌과 기암괴석이 뒤섞인 단애의 해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 펜션에서 차량으로 8분 거리
해수욕장이란 이름값을 하려면 모래와 숲과 맑은 바다를 가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해수욕장들이 한 두가지 조건을 갖추었을 뿐인데, 상주 은모래비치는 이 세가지 조건을 완벽히 갖춘 곳입니다. 더구나 전국 3대 기도도량 중의 하나인 보리암과 절경을 자랑하는 금산을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 한철만 해도 1백여만명의 손님이 찾는다는 상주 은모래 Beach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입니다.
남해독일마을
/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에 헌신한 독일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삶의 터전 마련을 목적으로, 독일의 이국문화와 예술촌을 연계한 특색있는 관광지가 지난 2001년 만들어졌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독일문화를 바탕으로 한 음식점과 상점들이 있는 남해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원예예술촌
/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17명의 원예인이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예쁜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18채의 집을 짓고 정원을 조정하였습니다. 삼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금산보리암
/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빼어난 경치와 남해의 금강, 동물 형상의 바위가 많아 바위동물원으로 불리는 금산. 쪽빛 바다와 초록빛 들녘의 조화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으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금산 정상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가장 유명한 보리암이 있습니다.
섬이정원
/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섬이정원은 보물섬 남해에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다랑이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 그리고 생울타리에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한 정형적이고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입니다. 궁궐이 담과 문으로 독립적이면서 서로 연결되어 공간이 만들어 지듯이 다랑이논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9개의 작은 정원들이 방의 개념으로 분할돼 각 방마다 개성있는 모습을 하고있고 때로는 서로 어울려 다른 정경을 보여줍니다.
다랭이마을
/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다랑이 논"은 선조들이 산간지역에서 벼농사를 짓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만든 인간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형성된 곳으로 "가천마을 다랑이 논"은 설흘산과 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급경사지에 곡선형태의 100여 층의 논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배후의 높은 산과 전면의 넓게 트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농촌문화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경관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납니다.
LOVESEA
Ocean view on the cliff
at the end of the South Sea. Lovesea Pension
남해바다 끝 절벽위
오션뷰 사랑해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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